[사진=부산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진구 연지동 자생단체인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전기수)는 최근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관련기사부산진구, 내년부터 참전명예수당 지급 대상 확대 외부산시·부산진구, 부전도서관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떡국 #부산 진구 #연지동 #전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