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사인 Next 미디어 타이완이 제작한 풍자 동영상은 이번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건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소개는 물론 기내에서 발생한 사건을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조현아 부사장의 과장된 표현 등은 풍자를 넘어 조롱의 수준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이로 인하여 대한항공의 대외 이미지에 많은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도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을 풍자한 동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