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연말을 맞아 지난 11월 19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이어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10일 진행했다. 해운대구청 복지정책과장과 희망복지 서비스팀장을 포함한 20여명의 신세계 센텀시티 임직원이 참여한 이 행사는 해운대구에 등록된 장애인가구와 독거노인 등 총 10곳에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달 캐시미어' 팝업스토어 운영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멋 채운 '다크룸 스튜디오' 팝업 열어 #불우이웃돕기 #센세계 연탄배달 #신세계센텀시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