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햄버거의 기원이 미국이나 독일이 아닌 아시아, 몽골 초원을 누비던 기마민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햄버거의 기원은 14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아시아 초원 지대에 살던 몽골계 기마민족 타타르족이 햄버거의 기원인 '타타르 스테이크'를 먹은 것이 햄버거의 기원이다.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였다. 그러나 햄버거는 사실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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