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광약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부광약품은 5일 서울 본사에서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서울 ‘부광탁스’의 팀 창단 및 여자바둑리그 출전 조인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을 비롯해 박원태 전무이사,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조훈현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고재희 8단, 김효정 기사회장과 창단팀 감독에 선임된 권효진 6단 및 취재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인식은 서명식과 기념촬영, 기념 바둑판 증정 등의 순서로 30여분 동안 진행됐다. 관련기사부광약품, 자회사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2상 실패에 11%↓부광약품 콘테라파마, 희귀신경장애 신약개발 기술 '노바 플랫폼' 구축 #김동연 #바둑 #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