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4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2014 다솜이 희망산타' 프로그램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 및 임직원, 일반시민 등 230여명의 희망산타들이 대형썰매를 타고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카드섹션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0번째를 맞았다.관련기사교보생명,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9399억원…전년比 27%↑교보생명, 상속세 재원 마련 돕는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 #보험 #산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