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핑크[사진=SBS '인기가요' 에이핑크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인기가요' 무대에서 정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다. 에이핑크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러브(LUV)'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핑크는 짙은 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긴 바지에 블라우스, 정장 원피스와 같은 독특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방송 후 네티즌들은 "무대 의상이 너무 칙칙하다" "너무 평상복 같은 느낌" "상큼한 에이핑크의 매력 살리기에는 어려워" 등 에이핑크와 다소 어울리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관련기사리즈랩,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 스폰서 참여...김동준·에이핑크 보자손나은, 에이핑크 컴백 불참…YG 측 "차기작 일정 문제" '러브(Luv)'는 기억 속 어딘가 남아 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러브 #에이핑크 #인기가요 #Lu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