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얼굴 예쁜만큼 마음씨도 예뻐? 자선 화보 공개

2014-11-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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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사진=엘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엘르' 매거진의 시그니처 자선 프로젝트 '엘르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스타 배우 6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YG 엔터테인먼트의 배우는 차승원, 정혜영, 이용우, 산다라박, 이성경, 갈소원이다.

'엘르 쉐어 해피니스'는 '엘르'가 2008년 이후 매년 12월, 스타 & 브랜드와 함께 성금을 모으고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엘르의 지면 기부, 스타들의 화보 재능 기부, 브랜드의 구호 기금 기부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와 여성들을 돕는 데 쓰인다.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은 거창하지 않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정혜영은 "하루에 1만원씩 1년간 모은 365만원을 들고 '밥퍼'에 찾아가 하루 동안 봉사하는 일을 한다"며 나누는 삶의 즐거움을 자랑했다.

'엘르 쉐어 해피니스'와 함께한 YG 엔터테인먼트 배우 6인의 더욱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 및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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