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4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윤순 부산‧울산지사장을 비롯한 대한주택보증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등 20여명은 이날 직접 담근 김장을 남구지역 저소득 소외가정 500가구에 각 5㎏씩 전달했다. 임윤순 지사장(왼쪽)이 대학생 봉사단원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제공] 관련기사HUG, '빌라왕 사태'로 13년 만에 적자…국토부, 다음주 전세보증보험 개선안 발표눈부신 약진 호반건설 "올해 서울 도심 사업 확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한주택보증 #임윤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