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20일 근속인정 상한선 폐지, 방학 중 임금 지급, 급식비 지급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경북지부 등 조합원들이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에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이철우 경북도지사 "2025년 변화와 미래 투자에 집중할 것"경북도, 경주서 2024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북도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