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다이스 그룹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20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파라다이스시티 기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17년 개관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를 13억 요우커가 찾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호텔, 최대 70% 할인 '2024 파라다이스 슈퍼위크' 진행파라다이스문화재단, 로컬라이징 프로젝트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개막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시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