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겨울철 사과 보관법이 화제다.
사과는 10월~12월 사이의 제철과일로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1901년 한국에 처음으로 개량종이 도입됐다.
이밖에 사과에는 비타민A·B·C, 칼륨, 칼슘이 들어있어 생으로 깎아 섭취하거나, 잼, 주스, 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사용된다.
사과는 1~5℃ 정도의 온도에 보관해야 하며 7일 정도까지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졌다.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면 다른 과일이 쉽게 숙성하기에 사과는 따로 봉지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사과 보관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과 보관법,그래서 따로 보관하는군요","사과 보관법,겨울철 별미죠","사과 보관법,껍질째 먹어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