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최현석)는 현지에서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전세계 안내데스크’는 ‘현지케어’ 부분이 취약한 하나투어 자유여행 브랜드 ‘하나프리’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하나투어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세계 여행지에 위치해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주변정보, 상품안내, 관광지 안내 등 각종 문의가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자유여행지로 활성화된 지역 중심으로 안내데스크를 운영, 앞으로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현재 하나투어 안내데스크는 ▲동남아: 태국(방콕, 파타야, 푸껫), 필리핀(세부 2개 운영, 마닐라, 보라카이), 싱가포르▲일본: 도쿄, 오사카, 규슈, 홋카이도▲중국: 청도공항, 북경 (왕징, 스차하이, 호국사), 홍콩▲미주: 라스베가스, 하와이▲남태평양: 괌, 사이판 등 총 21개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및 필리핀 보라카이, 태국 방콕과 푸껫 여행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며,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닷컴(http://www.hanatour.com/asp/promotion/autopromo/ap-20000.asp?promo_code=P09784)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