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황금연휴 소식에… 네티즌 "눈치 보여…"

2014-11-18 17:41
  • 글자크기 설정
2015년 황금연휴[사진=해당 기사와는 무관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2015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황금연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5년 황금연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5년 황금연휴, 연차를 낼 수 있을까?", "2015년 황금연휴, 2월은 금방 가겠네", "2015년 황금연휴, 직장인들만 좋네", "휴가 미리 내야겠다", "눈치 보여서 휴가 못 낼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다가오는 2015년 설 연휴는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의 기회다. 설 연휴는 2월 18~20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까지 합치면 5일을 쉴 수 있고 설 연휴 전날인 16, 17일에 휴가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최대 9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또 5월에는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라, 주말을 포함해 4일을 쉴 수 있다. 또 10월의 한글날(9일)과 12월의 성탄절(25일)이 금요일로 나흘 동안 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