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김용성 해외사업본부장(전무) [사진제공=코웨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코웨이는 김용성 전무를 영입해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전무는 1987년 LG전자에 입사해 UHD·OLED TV 해외 영업, 중국법인 북경 법인장, 아시아·중동·아프리카 TV 영업 &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코웨이는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 전무를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코웨이, '리버 플로깅 X 쿵야 레스토랑즈' 캠페인 성료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남자부 금메달 획득 #김용성 #코웨이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