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인 오일을 비롯해 포도씨 오일, 홍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으로 이뤄진 그라함스의 내츄럴 수스-잇 밤은 풍부한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아마 씨에서 추출된 아마인 오일은 단백질이 많아 보습에 탁월한 것은 물론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져 영유아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손, 바디 등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점도 수스 잇밤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리퀴드와 밤이 결합된 리퀴드밤 타입이 촉촉하면서도 지속력이 우수한 것은 물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기 때문에 멀티밤으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그라함스 관계자는 “급작스러운 추위에 보습 효과가 뛰어난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세안 후 크림을 바른 다음 밤 제품을 발라 마무리하면 피부 속부터 당김 없는 보습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