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좋은삼선병원(병원장·송철수, 이사장·구정회)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운동치료교실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에서는 본원 정형외과 왕태현 과장이 ‘무릎·발목의 스포츠 손상 후 재활’을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어 재활치료팀 형은주 팀장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무릎과 발목 운동법’에 대해 강의하고 직접 운동법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자동 혈압 측정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관련기사경남정보대-좋은삼선병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좋은삼선병원, 막대과자 증정 이벤트 #무료운동치료교실 #무릎 발목 #좋은삼선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