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CI]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예금보험공사(PDIC)의 '예금보험 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한 KSP(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시스템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예보의 선진적인 IT 구축·운영경험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PDIC의 예금정보 시스템 구축, 보험금 지급 시스템 개선 및 재난 대응 체계 수립 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이 이뤄진다. 예보는 지금까지 몽골, 탄자니아 등 신흥국 15개국을 대상으로 예보제도운영경험 공유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관련기사예금보험공사, 국제보험계약자보호기구포럼 제1부의장 선출KDI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상조 선수금 등으로 확대해야" #예금보험공사 #필리핀 #KS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