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재개봉, 12월 4일 만날 수 있다니!

2014-11-15 23: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재개봉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오는 12월 4일 재개봉할 예정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녀의 저주로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가 하울의 성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04년 12월 개봉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과 로맨스가 만난 감성 판타지로 수많은 영화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재개봉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재개봉 기대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재개봉해도 팬들 많이 모일까?", "하울의 움직이는 성, 요즘 친구들도 꼭 봤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