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해양데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한국해양대는 12일 오후 3시 학내 미디어홀에서 ‘2014년 2학기 월드비전’ 일곱 번째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가 말하는, 우리 사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SNS전문가이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스토리닷 유승찬(사진)대표가 초청됐다. 이날 유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나는 사회상에 대해 설명하며, “세상의 변화를 자기 가치관에 짜맞추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이 시대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外 #유승찬 #한국해양대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