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GE헬스케어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수여하는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IT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해 선정해 발표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상은 관련 산업분야에서 리더십, 기술혁신, 전략적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수여된다. GE헬스케어는 아태지역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솔루션 외에도 빅 데이터 및 이 부문 분석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련기사바이브컴퍼니, 보다 업그레이드된 언어모델 '바이브GeM 2' 공개삼성전자 지난해 美 가전 점유율 1위…LG·GE와 격차 벌려 #베스트 #헬스 #G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