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2014-11-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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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구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닉구딸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닉구딸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차별화된 향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컬렉션이다.

제품은 비터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과일 향과 시베리아 소나무 향의 조화가 어우러진 노엘 캔들을 필두로, 달콤하고 센슈얼한 향의 아망드 구르망드 캔들, 벽난로 속 스모키하고 우디한 향을 표현한 생드르 도레 캔들 등으로 구성됐다.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은은한 향기는 아늑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콜렉션 디자인은 아름다운 실내 장식품으로도 손색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정판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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