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내 76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중 대형공사장 또는 주거지역,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방진망·세륜시설 설치, 운반차량 세륜 및 측면살수 등이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28일까지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관내 76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중 대형공사장 또는 주거지역,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방진망·세륜시설 설치, 운반차량 세륜 및 측면살수 등이다.
시는 관내 76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중 대형공사장 또는 주거지역,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방진망·세륜시설 설치, 운반차량 세륜 및 측면살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