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11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생비량면 가계리 꾸지뽕 농장에서 김광연(사진·46세)씨가 새빨갛게 익은 꾸지뽕 열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꾸지뽕은 줄기, 잎,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쓰며 혈액을 맑게 하고 만성 염증을 없애며, 혈당 강하의 효과가 있어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산청군, 20억 원 규모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본격 추진 #꾸지뽕 #산청군 #지리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