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익스트림 에어 3D'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3D 실사 지도 ‘익스트림 에어 3D’가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12월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는 실제 모습 그대로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현실과 동일한 도로 이미지에서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고도 2000m 상공에서 항공측량용 카메라로 촬영한 2억 화소의 초고화질 이미지를 내비게이션에 최적화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팅크웨어, 3분기 매출액 3547억...전년비 22% 증가팅크웨어, 아시아 최대 자동차 축제 '2024 도쿄오토살롱' 참가 #내비게이션 #실사 지도 #팅크웨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