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신하균과 이정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으로 오는 11월 27일 개봉된다. 관련기사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제작비 1000억원 '오징어 게임2', 또 한 번 신드롬 일으킬까? #빅매치 #신하균 #이정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