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는 "에이핑크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 에이큐브 식구들 그리고 일본회사 식구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세라복장을 한 에이핑크 멤버들이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5일 '네이버 뮤직' 스페셜 코너를 통해 에이핑크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이미지가 공개되자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단체 사진 귀엽네. 차라리 앨범 이미지도 저 세라복을 입고 찍지", "컴백 에이핑크, 앨범 이미지 표절 의혹있던데 해명 안 하나?", "컴백 에이핑크, 앨범 이미지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과 너무 비슷해서 표절 의혹 벗기 힘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