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중식당 ‘홍보각’ 디너 코스(2인)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2인)으로 구성됐다.
디너는 중식 요리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구성한 스페셜 코스로 송이버섯, 해삼, 전복 등 산해 진미를 모두 담은 대표보양식인 불도장을 비롯해 전복, 해파리, 새우, 가리비 등으로 만든 홍보각 냉채, 굴 소스의 해산물 단호박 찜, 크림 새우 등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다.
홍보각의 여경래 셰프는 세계중국요리명인위원회 집행위원, 국제중국요리명인교류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중화요리의 명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홍보각에서는 북경, 사천, 광동 요리를 총망라한 한중채(한국식 중국요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