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제12회 63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스킨스쿠버 복장으로 참가한 선수가 계단에 지쳐 누워 도움을 청하고 있다.관련기사63빌딩 크기 선박, 2시간 만에 바다로힐팩, 리뉴얼 반짝특가 세일...63빌딩 아쿠아플라넷 2900원 #63빌딩 #63스퀘어 #63계단오르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