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정령의 날개 for Kakao’ 출석체크 시스템 도입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신감각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 for Kakao’에서 유저 편의성 강화를 위한 출석체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랜덤 정령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출석체크 시스템은 접속 시 ‘마법석’, ‘룬’, ‘골드’ 등 매일 다른 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출석 일수가 누적될수록 ‘SS 마법석’, ‘5성 정령 카드’ 등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유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기존 전투보다 많은 골드와 경험치 등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는 랜덤 정령 시스템도 새롭게 개편돼 앞으로 유저들은 보다 쉽게 점수 보너스를 획득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13일까지 오늘의 던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현자의 돌’ 1개와 2배의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고, 오늘의 정령을 활용해 오늘의 던전을 클리어한 유저에게 ‘정령석’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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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전투와 카드 수집,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정령의 날개 for Kakao’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ing.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