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大S서희원이 생일날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로부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진심어린 고백에 감동했다.
런민왕(人民網) 7일 보도에 따르면 6일 아내 서희원의 생일을 맞이해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부부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내의 생일을 축하했다.
남편의 진심어린 사랑 고백에 서희원은 매우 감동하며 남편, 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서희원은 중화권 미녀스타 중 한 명으로 지난 2011년 3월 하이난에서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와 웨딩마치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