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의 최세훈(왼쪽), 이석우 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린 가운데 두 대표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관련기사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맞춤형 로컬 콘텐츠 플랫폼 재단장네이버, 로레알코리아와 ESG 가치 실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 #다음카카오 #플랫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