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70명 내외 규모로 정규직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보는 정부의 과도한 스펙 요구 개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서류전형 요건으로 어학점수 최저기준만 제시했다. 일반계열과 전산(IT)계열 외에도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이공계 인력도 함께 채용하며, 사회형평 채용을 위해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도 우대할 예정이다. 신보는 2일부터 13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며, 오는 12월 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관련기사연체율 고공행진인데…판매 종료하는 '소상공인 대환대출', 대체 상품은 아직씨에스엠17, '리틀펭귄' 선정으로 MCAT+ 기술력 인정받아...8억 금융지원 #신보 #신용보증기금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