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천점, 블랙야크 41주년 기념 단일 브랜드 최대 물량 *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

2014-10-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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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세계최초 히말라야 완등 오은선 대장 초청 강연도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블랙야크 41주년을 맞아 1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5층 문화홀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단일 브랜드 최대 물량인 20억 물량을 가지고 특별 행사를 전개한다.

블랙야크[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인천점]



먼저 최대 8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티셔츠는 47,000 ~ 68,000 / 바지는 58,500 ~ 98,000원 / 다운점퍼는 49,000 ~ 278,000원 / 재킷은 59,000 ~ 298,000 외 상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일별 한정상품으로는 3일에는 재킷을 400매 한정으로 39,000원에 바지를 400매 한정으로 22,000원에 판매하며, 4일에는 재킷을 300매 한정으로 29,000원에 그리고 200매 한정으로 39,00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5일에는 베스트를 250매 한정으로 39,000원에 티셔츠를 300매 한정으로 22,00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여성 세계최초로 히말라야를 완등한 오은선 대장을 초청하여 10월 3일 오후 4시에 신세계인천점 5층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히말라야를 등반하면서 힘들었던 추억과 완등을 했을 때 기뻤던 추억을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참여한 고객에게는 블랙야크 스카프를 증정할 예정이며, 블랙야크 히말라야 등반 사진전도 병행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중에 오전 방문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음료권 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며, 10만원이상 구매시 100% 당첨 스크래치복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20만원 이상 구매시 키즈 상품 구매시 즉석 사진인화 및 액자를 일 100명에게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문화홀에서 블랙야크 브랜드에서 20/40/60만원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1/2/3만원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김기봉 남성팀장은 “블랙야크가 올해 41주년을 맞아 저희 신세계인천점과 함께 보다 파격적인 가격과 일별 한정상품을 준비하였다. 나들이 활동시기가 많아진 만큼, 아웃도어를 사려는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꼭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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