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김영민 특허청장이 23일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한은에서 지식재산 무역수지 통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은행과 특허청은 23일 한은에서 지식재산 무역수지 통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은과 특허청은 우선, 지식재산 관련 무역수지 통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오는 7월 예정된 제11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관련기사한국은행, 6일부터 SEACEN 총재컨퍼런스 서울서 개최한국은행, 다음 달 8조6000억원 규모 통안채 발행 #특허청 #한은 #mo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