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신구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지사 후보로 나서는 신구범 후보는 1차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신상순 제주도자원봉사센터장과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신백훈 전 농협제주본부장, 부형종 제주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맡았다.
또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안동우 도의원, 장일홍 전 교육박물관장, 진덕진 전 친환경농업인연합도회장 등 모두 5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종합상황실장은 김완근 전 도의원, 공동대변인은 정경호 전 도의원, 박주희 도의원이 맡는다.
고성화 전 도당 고문과 김재호 전 도의회 의장, 홍석빈 전 시의회 의장 등은 각각 고문단으로 합류했다.
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1차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고성화 전 노인위원장 △김재호 전 도의회의장 △양용해 전 애월읍장 △문정열 전 교육위원 △김태균 전 도당위원장 △김원식 상임고문 △정대성 실버위원회 고문 △문인식 도당노인위원장 △홍석빈 전 제주시의회의장 △김귀수 실버위원회사무총장 △문영도 전 도당사무처장 △김태주 전 농촌지도자도연합회장 △김중호 실버위원회부회장 △현수오 전 서귀지역노인위원장 △김갑생 갑 실버여성위원장 △이성수 전 민주당 상무위원 △강공우 전 도의원 △김영환 제주도당호남담당위원장
▲상임공동 선대위원장△고희범 전 민주도당위원장 △김우남 국회의원 △강창일 국회의원 △김재윤 국회의원 △장하나 국회의원 △오수용 도당공동위원장 △고진부 전 국회의원 △최창주 전 제주도정무부지사 △김인순 전 도여성경제인회장 △이유근 한마음병원장 △양길현 제주대 교수
▲공동선대위원장△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신상순 제주도자원봉사센터장 △전명종 전 제주시의회의원 △한수철 전 교육의원 △한봉길 제주4-H본부회장 △부형종 제주지체장애인협회장 △문창래 전 도청농축국장 △신용훈 전 중앙고총동문회회장 △안찬수 전 장로회(통합측)회장 △신백훈 전 농협제주본부장
▲공동선대본부장△안동우 도의원 △박규헌 도의원 △고태순 전 민주당을당협의회 여성위원장 △강익자 전 민주당서귀포시 여성위원장 △고현수 제주장애인인권포럼 대표 △현길화 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총무이사 △장일홍 전 교육박물관관장 △백희순 영주팔각회초대회장 △이동건 전 도체육회사무처장 △김영철 전 민주당상무위원 △좌경희 전 제주은행부장 △장명선 호텔업 △문재은 전 제주은행지점장 △오태권 전 바르게살기제주시 협의회장 △진덕진 전 친환경농업인연합도회장 △김승훈 전 친환경농업인연합부회장 △고희창 전 한농연남군회장 △안재홍 전 4.H연합회 도회장 △오종훈 전 4.H연합 중앙회장 △강영민 전 4H남제주군회장 △고창완 전 제주경실련공동대표 △김수종 한국정보화농업인 서귀포시연합회장 △차성남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시지부장 △최용민 매일올레시장대표 △주봉필 서귀포시오일장대표 △홍우일 제주영락교회장로 △김봉현 제주대학교경영대학원총동문회 회장 △김선영 미협서예분과위원장 △현광명 전 소방행정과장 △신영근 전 제주시교육장 △고봉학 전 제주한빛라이온스회장 △안대훈 전 농촌지도자서귀시부회장 △채옥순 전 농가주부도회장 △오원용 전 한농연도연합회부회장 △김승훈 전 한농연중앙연합회부회장 △김권호 전 한우협회 도회장 △김영순 전 한살림제주생협이사장 △고상진 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황용남 전 제주도청 공보관 △이정옥 자영업 △김지택 기획사대표 △강승철 전 대학교수 △이성구 전 도청교통관리단장 △문익순 전 도청4.3사업소 소장 △부완옥 한중협회제주지사장 △오정훈 전 대학교수 △홍광일 자영업 △강대훈 전 교사 △고용택 전 대우그룹부산지사장 △박철수 전 도청문화진흥원장 △고금녀 전 남원읍이장협의회장 △강응선 제주도야구협회회장 △이재성 호남향우회고문 △강복심 전 표선면부녀회장 △백운영 전 도당상무위원 △현영우 전 도당상무위원
▲공동대변인△정경호 전 도의원 △박주희 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