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MBC 창작동화대상의 시상식이 지난 16일 진행됐다. 장편부문 당선은 '북 치는 숲'의 이원희씨, 중편부문에는 '돌악사 우레'를 쓴 이지안씨가 당선됐다. 단편부문은 '공신의 두뇌 클리닉'을 쓴 안수옥씨가 수상하게 됐다. 수상작은 두 권의 동화책으로 제작∙출판되어 금성출판사 온라인도서몰 및 전국 대형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우리 과일 소재 창작동화 공모의정부정보도서관, 창작동화 원화 전시회 #금성문화재단 #창작동화대상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