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런던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 상승한 6857.97로 장을 열었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3% 하락한 9607.3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0% 내려간 4447.42로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 관련기사엇갈린 유로존과 미국 경제지표로 혼조세 마감 #시작 #유럽증시 #혼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