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는 “갯골수로는 과거 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던 당시 악취 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에 직접 청원을 했던 지역 이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인천시로부터 총사업비 105억 3,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친수공간으로 조성 했었다”며 “이와 같은 노력에 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2005년과 2009년 두 번에 걸쳐 주민 감사패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노경수 인천중구제 1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신흥동 아이파크 아파트 앞 갯골수로 복개를 요청하는 주민들이 중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하여 갯골 수로로 인해 주민들이 더 이상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갯골수로는 과거 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던 당시 악취 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에 직접 청원을 했던 지역 이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인천시로부터 총사업비 105억 3,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친수공간으로 조성 했었다”며 “이와 같은 노력에 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2005년과 2009년 두 번에 걸쳐 주민 감사패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노 후보는 “하지만 친수공간조성 이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했던 지역이었지만 그러지 못해 쓰레기 및 악취 등으로 또다시 주민들 민원이 제기 된 것 같다” 며 “시의원으로 당선이 되면 제일먼저 주민의 의사를 물어 갯골수로 복개공사를 주민의 쉼터와 공원으로 조성할 것인지 아니면 처음에 계획하였던 수변공간으로 조성할지에 대해 결정하고 마무리를 하겠다고”강조했다.
노 후보는 “갯골수로는 과거 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던 당시 악취 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에 직접 청원을 했던 지역 이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인천시로부터 총사업비 105억 3,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친수공간으로 조성 했었다”며 “이와 같은 노력에 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2005년과 2009년 두 번에 걸쳐 주민 감사패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