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각ㆍ언어장애인 위한 영상상담서비스 가동

2014-05-14 14:2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청각ㆍ언어장애인을 위해 보건복지콜센터의 영상상담서비스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15일 서비스가 개통되면 전국 28만여 명의 청각ㆍ언어장애인이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영상 또는 채팅으로 보건복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상상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보건복지콜센터 홈페이지(www.129.go.kr)에서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등에서 영상ㆍ채팅상담서비스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