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멕시코 남부 레로주에서 6.4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1시께 멕시코시티 서남쪽 172마일 떨어진 곳과 아카풀코 북서쪽 60마일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아직 주요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지진 후 멕시코시티는 정상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142년만에 세계 경제지도 바뀐다" 중국, 미국 제치고 1위 경제국 #6.4규모 #멕시코 #멕시코시티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