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태리 100년 전통에 빛나는 구르디젤라또 그대로, '미스터디저트'가 한국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창업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신선한 재료로 100%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정통 젤라또는 물론, 빙수, 타르트 도넛아이스크림, 벌꿀아이스크림 등 사계절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할 특색있는 제품에 다양한 토핑을 고를 수 있다.
최근 배우 박시연, 정가은, 남궁민 등 연예인들과 계약을 맺고 드라마 제작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문화의 트랜드를 만들고자 노력 중인 미스터디저트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와 상담은 4월 10일 코엑스 '2014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