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시매쓰(www.cmath.co.kr)가 올해 722명의 영재교육원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매쓰는 이날 경시대회와 영재교육원 합격생이 총 960명으로 지난해 736명의 합격생 수보다 224명 늘어 올해 역대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덧붙였다.
시매쓰 이충기 대표는 “재원생들이 시매쓰의 창의력과 사고력 계발 교육을 꾸준하게 받고 우수한 성과를 낸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아이들은 누구나 영재성이 잠재하고 있으므로 제대로 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사고력 계발 교육의 기회를 준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발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