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원선거 제7선거구(금남면) 예비후보자가 공식 레이스경기에 들어갔다. 후보자 4명(새누리당 진영은, 김승철, 김동민, 새정민주연합치 임상전)은 3월25일 금남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공명선거실천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명선거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왼쪽부터)김승철, 임상전, 김동빈, 진영은 후보가 다짐했다.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