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회원 전원에게 아이템을 증정하는 굿럭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 동안 회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영구 총기가 첫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할 경우 누구나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굿럭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이용해 매일 건빵 패키지, 초기화 아이템, 코드명 변경 등 게이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페셜포스’에서는 오는 25일 회원들이 선호하는 주무기 M4A1 MOD0를 REACTOR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