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분과위원장에 선출돼 권원강(왼쪽) 교촌그룹 회장과 구자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교촌에프앤비와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을 올해부터 3년간 개최하기로 협약했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5억원으로 5월9∼11일 경북 인터불고경산CC에서 개최된다.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전문업체다. ◆최혜정(30)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