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의료민영화ㆍ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의료민영화ㆍ영리화 정책을 비판하며 보건의료 직능단체, 정당, 정부를 포함하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구성해 보건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