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정부는 6일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M&A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반지주회사의 금융자회사 보유는 인정하되 금융·보험사 자산 20조원 이상 등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중간금융지주회사를 설치할 수 있도"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