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주예 기자=Q. 갑오년 새해 인사 한마디
Q. 시민들과 어떤 식으로 소통하는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광속행정'
Q. 첨단기업들에 대한 시 차원의 기업지원이 활발하다는데?
작년 한해 1820여개의 신생법인 생겨나 '전국 최고 수준'
Q. 분당도 20년이 넘어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대두되는데?
리모델링 사업지구 선정하여 기금 및 행정지원
Q. 현재 건립중인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의료공공성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도구가 될 것
Q. 소음, 공해문제를 해결할 녹색공원이란?
방음터널을 철근 콘크리트로 덮고 흙을 씌워, 공원으로 활용
시민들의 토론. 의견수렴 과정을 통한 정책결정
Q. 앞으로의 각오와 시민들에게 한마디
주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한 모범적 시간
성남의 주인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