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MYSTIC89 뉴미디어]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씨엔블루의 멤버 종현이 배우 전지현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출연한 종현은 전지현과 김우빈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종현은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조정치의 질문에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역할인 전지현과 연기를 맞춰보고 싶다"라고 호감을 나타내며 "함께 연기하는 것이 오랜 꿈"이라고 밝혔다. 종현은 또 "멤버 다음으로는 김우빈을 좋아한다"며 "김우빈과도 연기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얘기했다.관련기사최태원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아야"쿠콘, KX그룹과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 도모 #종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